배우 김승환의 남다른 아침 일상이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선 김승환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환은 유난히 건강관리에 집중했다.
또한 그는 대장암 극복 후 44살에 얻은 늦둥이 아들 김현 군의 식습관과 생활방식 등을 강조하며 교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승환은 아침 대신 선식으로 아침을 대체했다. 특히 그는 선식을 먹기 전 36개 영양제를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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