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내달 30일까지 강남ㆍ홍대점 운영 
하이트진로는 내달 30일까지 운영하는 ‘진로 두꺼비집’ 팝업스토어 홍대점.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80년대 주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현한 진로의 팝업스토어 ‘두꺼비집’을 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두꺼비집은 서울 강남점과 홍대점 두 곳에서 문을 열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진로의 ‘뉴트로’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두꺼비집을 지난 17일 오픈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20대 젊은 세대에겐 복고적 감성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두꺼비집은 80년대 정겨운 주점의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했다. 출입구 전면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를 80년대 당시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여러 소품으로 꾸며 진로 전성기의 포장마차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진로 브랜드 컬러인 스카이블루를 적용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곳에선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특별한 메뉴도 판매한다. 뉴트로 진로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대표 안주 ‘숯불무뼈닭발’과 ‘주먹밥’ ‘해물계란탕’ ‘햄폭탄 부대찌개’ 등을 판매하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20~30대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할 만한 옛 추억의 체험 이벤트도 있다. 추억의 뽑기 게임, 두꺼비 잡기 게임, 추억의 간식 등으로 구성한 ‘두꺼비 오락실’을 상시 운영,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다양한 차별화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진로만의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나갈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은영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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