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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 英 루이스 왕자, 귀여움 가득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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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 英 루이스 왕자, 귀여움 가득한 일상

입력
2019.05.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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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뛰어다니는 루이스 왕자. EPA 연합뉴스
정원을 뛰어다니는 루이스 왕자. EPA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새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켄싱턴궁은 19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지, 루이스 왕자와 샬럿 공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이스 왕자는 녹음이 우거진 정원에서 아빠와 함께 스윙볼을 타고, 샬럿 공주와 조지 왕자는 냇가에 발을 담그고 물장구를 치고 놀았다.

‘자연 정원으로 돌아가기’(Back to Nature Garden)라는 이름의 이 정원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런던의 RHS 첼시 플라워 쇼(Chelsea Flower Show)에 선보이기 위해 직접 만든 정원이다. 한국일보웹뉴스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막내 아들 루이스 왕자와 함께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막내 아들 루이스 왕자와 함께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막내 아들 루이스 왕자. AP 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막내 아들 루이스 왕자. AP 연합뉴스
영국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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