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박은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박은지와 함께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배지현의 환한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박은지의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정식 데뷔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여신'이라 불리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박은지는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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