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해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아우라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앞서 다비치는 지난 17일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치는 2008년 정규 음반 ‘Amaranth’로 데뷔해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두사랑’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너 없는 시간들’ 등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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