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김종국, 정색하며 “지효와 저는 싫어한다” 무슨 이야기? ‘시선집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김종국, 정색하며 “지효와 저는 싫어한다” 무슨 이야기? ‘시선집중’

입력
2019.05.20 01:28
0 0
김종국과 송지효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김종국과 송지효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런닝맨'의 김종국이 '셀프 디스'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차'란 단어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버스에 탑승한 멤버들은 "점심식사를 위해 하차하겠냐 패스하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을 받았다.

먼저 하하가 "하차라고 하지마라. (차에서) 내린다고 해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정색하며 "하차라는 말 (송)지효와 저는 싫어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송지효 또한 "나 예민해진다"며 거들었고, 유재석은 "지금 생각난 거 아니냐"고 딴지를 걸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너 지금 생각났잖아.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다가 갑자기 그러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