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아영, 누워 있어도 숨길 수 없는 아찔한 몸매 “한가하면 진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아영, 누워 있어도 숨길 수 없는 아찔한 몸매 “한가하면 진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입력
2019.05.18 20:52
0 0
신아영의 여배우 뺨치는 미모가 포착됐다. 신아영 SNS
신아영의 여배우 뺨치는 미모가 포착됐다. 신아영 SNS

방송인 신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자기 한가해졌을 때 뭘 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침대 위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누워있어도 숨길 수 없는 신아영의 우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해 12월 하버드 동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2013년 SBS스포츠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