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자기 한가해졌을 때 뭘 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침대 위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누워있어도 숨길 수 없는 신아영의 우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해 12월 하버드 동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2013년 SBS스포츠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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