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규리, 흑백 뚫고 나오는 시크美 ‘단발병 유발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규리, 흑백 뚫고 나오는 시크美 ‘단발병 유발자’

입력
2019.05.17 15:24
0 0
남규리가 고혹미를 뽐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남규리 SNS
남규리가 고혹미를 뽐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남규리 SNS

배우 남규리가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짧은 단발머리에 시크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남규리는 MBC 드라마 ‘이몽’에 출연 중이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 (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극 중 남규리는 경성구락부의 재즈싱어 미키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