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진기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귀여운 푸들머리를 하고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상큼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진기주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진기주는 안면인식장애가 생긴 보스(김영광)가 파크그룹 상속녀인 베로니카 박으로 착각하게 된 모바일 회사 미디어 본부장실 비서 정갈희를 연기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