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가 '더 뱅커' 종영 소감을 전했다. 판타지오 제공

배우 차인하가 ‘더 뱅커’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 오전 공식 SNS채널을 통해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차인하의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차인하는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모든 제작진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리며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멋진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 덕분에 배우로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차인하는 “가슴 속 열정을 가지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던 멋진 홍주처럼 저도 언제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더 뱅커’ 문홍주와 배우 차인하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덧붙였다.

‘더 뱅커’에서 차인하는 전산 만렙 감사실 에이스 문홍주 역을 맡아 열연, 냉정하고 시크한 전산 전문가의 모습과 더불어 무대 위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밴드 보컬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더 뱅커’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한 차인하는 20대 주목할 만한 라이징 배우로 차근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감사실 에이스 문홍주로 활약을 펼친 차인하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오늘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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