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사가 2018년 임금및단체협상(임단협)을 위한 제 29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밤샘토론을 거쳐 16일 기본급 동결 및 이에 따른 위로금 및 성과급 지급안을 포함한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내놓은 건 지난해 6월 첫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10개월만이다.

르노삼성 노조는 오는 21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노조원 과반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면 르노삼성의 2018년 임단협은 최종 타결된다.

김현우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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