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3인방이 택시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택시 잡는 데 고생을 한 남아공 3인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남아공 3인방은 아침 식사를 마치고 택시를 잡으려다 실패 후 결국 호텔에 도움을 요청했다.
호텔을 통해 잡은 택시를 타고 도착한 세 사람은 국립 중앙박물관에 도착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택시를 다시 잡아야 하는 순간 난관에 봉착했다.
이때 저스틴은 스튜디오에서 “남아공에서는 가려는 목적지에 따라 수신호가 다르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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