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호 전 국회부의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는 15일 원로회의를 열고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장은 “평생 건국과 민주화, 산업화를 위해 기여한 원로 정치인들의 경험과 지혜로 정책을 제안하고 국가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해 헌정회와 나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5선 의원 출신의 김 의장은 15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을 지냈다. 김종하 전 의원과 김문기 전 의원은 원로회의 부의장으로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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