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분 공연을 위해… 길거리서 밤샘 대기 중인 BTS 팬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미 ABC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주최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이 진을 치고 있다. BTS의 공연은 프로그램의 일부로 약 3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미 ABC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주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이 간이 비닐 천막 아래서 비를 피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BTS의 공연은 프로그램의 일부로 약 3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미 ABC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주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이 간이 비닐 천막 아래서 비를 피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BTS의 공연은 프로그램의 일부로 약 3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미 ABC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주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이 우산 아래서 비를 피하며 쪽잠을 청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미 ABC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주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팬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