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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코요테 빽가, 36살의 나이에 교정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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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코요테 빽가, 36살의 나이에 교정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입력
2019.05.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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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방송 최초로 교정한 이유에 대해 공개한다. MBC 에브리원 제공
빽가가 방송 최초로 교정한 이유에 대해 공개한다. MBC 에브리원 제공

코요테 멤버 빽가가 방송 최초로 교정을 한 이유를 언급했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박소현이 “빽가 씨, 교정기 언제 빼시냐”고 묻자, 빽가는 데뷔 때만해도 고른 치아의 소유자였다며, 36살의 나이에 교정할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과거 뇌종양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빽가는 그 때의 후유증으로 교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족 같은 코요태 멤버들도 알지 못했던 빽가의 자세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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