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한예슬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고양이상 미모가 돋보이는 한예슬의 조각미녀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예슬은 2006년 MBC ‘환상의 커플’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코믹하게 망가지는 모습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치고 휴식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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