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 SNS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AOA 출신 민아(본명 권민아)가 SNS 게시글을 삭제해 관심을 받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멤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는 공식입장을 배포하며 민아의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민아는 이런 가운데 민아의 SNS도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민아의 SNS에는 모든 게시글이 내려가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팔로잉은 남아 있다. 민아는 여전히 AOA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와 FNC 소속 연예인들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민아가 과연 SNS로 팀을 떠나는 입장을 밝힐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AOA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짧은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빙글뱅글'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민아는 AOA 멤버이자 배우로서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병원선',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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