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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교안 대표 빠진 ‘초월회’, 안부 물으며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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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교안 대표 빠진 ‘초월회’, 안부 물으며 화기애애

입력
2019.05.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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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서 문희상 의장이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초월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미래당 손학규, 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다.오대근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서 문희상 의장이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초월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미래당 손학규, 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다.오대근 기자
김인철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이 1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이 1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당대표 월례회동인 '초월회'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문 의장과 여야 대표들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하며 꽉 막혀 있는 국회 정상화 해법 마련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개혁법안의 논의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뉴스1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당대표 월례회동인 '초월회'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문 의장과 여야 대표들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하며 꽉 막혀 있는 국회 정상화 해법 마련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개혁법안의 논의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뉴스1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서 문희상 의장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건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초월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미래당 손학규, 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다. 오대근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서 문희상 의장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건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초월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미래당 손학규, 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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