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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2,663번째 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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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2,663번째 별이 되었어요~

입력
2019.05.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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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EPA 연합뉴스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EPA 연합뉴스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배우자인 애덤 셜먼(왼쪽 끝), 어머니 케이트 해서웨이, 아버지인 제리 해서웨이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AP 연합뉴스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배우자인 애덤 셜먼(왼쪽 끝), 어머니 케이트 해서웨이, 아버지인 제리 해서웨이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AP 연합뉴스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배우자인 애덤 셜먼과 포옹을 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AP 연합뉴스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배우자인 애덤 셜먼과 포옹을 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AP 연합뉴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린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더 허슬'에 합께 출연한 영화배우 레벨 윌슨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663번째로 이름을 올린 미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입성행사 중 '더 허슬'에 합께 출연한 영화배우 레벨 윌슨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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