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쟁’ 황교안 차량 막아선 노조ㆍ시민단체

9일 오전 울산시 북구 매곡산업단지 내 한국몰드 앞에서 한 민주노총 조합원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탄 차량 앞에 드러눕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탑승한 차량이 9일 울산 매곡산업단지 내 한국몰드에 들어가려하자 민주노총 조합원과 진보정당 당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울산 매곡산업단지 한국몰드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문재인정권 경제실정백서특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