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왼쪽), 선다 피차이 구글 CEO.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CEO인 수잔 워치스키(51)를 만났던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이번에는 구글 CEO 선다 피차이(46)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선다 피차이 깜짝 요청으로 성사됐다.

박 할머니는 구글이 매년 개최하는 최대 규모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9’에 초대받았다. 행사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박 할머니는 8일 선다 피차이를 만났다. 같은 날 박 할머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선다 피차이와 박 할머니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속보입니다. 구글 CEO인 선다 피차이가 저희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라며 “짧게 만났지만 채널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었는데 아직 믿기지가 않네요”라는 글도 올라왔다. 사진 속 박 할머니는 선다 피차이와 밝게 웃으며 포옹을 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선다 피차이와의 만남을 기뻐하는 글을 올렸다. 박 할머니는 “선다 피차이가 ‘할머니가 뭐 한다고 유튜브 하느냐’며 혼낼 줄 알았다”며 농담을 한 후 “구글 직원들도 이런 만남이 없다고 깜짝 놀래며 축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할머니와 선다 피차이 만남에 박 할머니 팬들도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고 있다.

박 할머니와 선다 피차이의 이번 만남은 박 할머니 유튜브 계정에 추후 올라 올 예정이다.

웹뉴스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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