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40년 만에 돌아온 천연기념물 ‘따오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40년 만에 돌아온 천연기념물 ‘따오기’

입력
2019.05.08 15:08
수정
2019.05.08 15:29
0 0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이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이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이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사냥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이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사냥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이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사냥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이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사냥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위치추적기와 가락지를 착용한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모습. 문화재청 제공
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위치추적기와 가락지를 착용한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모습. 문화재청 제공
오는 22일 야생방사 예정인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모습. 창녕군 제공
오는 22일 야생방사 예정인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모습. 창녕군 제공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위치추적기와 가락지를 착용한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모습. 문화재청 제공
오는 22일 야생방사를 대비해 위치추적기와 가락지를 착용한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 모습. 문화재청 제공
8일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자연으로 방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79년을 끝으로 국내에서 자취를 감춘 뒤 40년,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 지 10년 만이다. 환경부 제공
8일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자연으로 방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79년을 끝으로 국내에서 자취를 감춘 뒤 40년,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 지 10년 만이다. 환경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