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이 명실상부 ‘대세 개그맨’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7일 개최된 ‘제 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개그맨부문에서 박성광이 수상의 쾌거를 전했다.
박성광은 해당 시상식에서 개그맨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동안 TV, 라디오, 영화, 광고, 유튜브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유쾌한 활약을 전해 왔기에 ‘대세 개그맨’으로서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에 꾸준히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성광이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게 될 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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