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디아크 출신 정유진, 워너원 작곡가 손잡고 ‘메일’로 솔로 데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디아크 출신 정유진, 워너원 작곡가 손잡고 ‘메일’로 솔로 데뷔

입력
2019.05.08 09:36
0 0
정유진이 ‘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다. MOT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유진이 ‘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다. MOT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이 솔로로 새롭게 출발한다.

MOT(엠오티) 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유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유진은 '메일(Mail)'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디아크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정유진은 메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 시작이 될 첫 싱글 'DM(매일이 선물)'은 오는 13일 정오 공개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청아한 음색을 무기로 갖춘 메일은 가요계의 새로운 여성 솔로 가수로 주목 받고 있다. 추후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편 MOT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 소유X정기고, 브라더수, 벤, 백지영, 디셈버, 지아 등의 노래를 만든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정욱이 대표 프로듀서로 소속돼 있는 기획사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