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경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아내 장신영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 장신영과 훈훈한 꽃미남 강경준의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여전히 신혼 같은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달달한 모습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장신영은 드라마 ‘바벨’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강경준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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