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해시태그가 입담을 뽐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해시태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시태그의 멤버 현지는 "긴 공백 기간 동안 팬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저희에게 어울리는 컨셉트를 많이 찾았다. 정말 많은 시도 끝에 결정된 게 걸크러시 ‘프리즘’"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현지는 "이번 복귀를 위해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은 체력 관리다. 매일 플랭크를 1분 30초씩 해서 회사에 영상을 보내며 확인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승민은 “단기간에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염분을 좀 덜 먹으며 차근차근 몸매를 관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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