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대표 전영천)는 2017년 정부 부처 통합으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안전매트를 통해 지자체의 공공 실내체육시설 및 교육기관의 다목적 실내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다오코리아는 최근 강화된 국내 여러 환경 및 제품 관련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상품을 다시 기획하고 매트 생산라인을 재조정했다. 이를 통해 나라장터 입점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라돈 등 독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자재와 특허 제조기술은 아직 걸음마 수준인 국내의 안전매트 제조 및 실내체육시설 조성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산하 일선 학교 및 전라북도,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수입에 의존해왔던 안전매트 제조를 100% 국산화하고 그간 유럽업체가 장악해온 세계 안전매트 시장에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으로 출사표도 낼 계획이다.
다오코리아는 최근 ‘에코스페이스’라는 녹색공간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앞으로도 인간중심경영, 녹색공간서비스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친화적 제품 생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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