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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장재인, 그녀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 시청률 1% 넘지 못해…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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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장재인, 그녀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 시청률 1% 넘지 못해…상승 가능?

입력
2019.05.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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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의 시청률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방송 캡처
‘작업실’의 시청률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방송 캡처

tvN ‘작업실’이 1일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 아쉽게 시청률 1%대를 넘기지 못한 시청률 0.9% (TNMS, 유료가입)로 출발했다.

‘작업실’은 10명의 청춘 남녀 뮤직션들이 작업실에 입주해 음악과 교감을 통해 썸을 타는 프로그램이다.

남자 출연자로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가 출연하고 여자 출연자로는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가 출연한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작업실’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1.1%를 기록한 반면 ‘작업실’의 주 시청 타겟층이라 볼 수 있는 20대와 30대 시청률은 각 각 0.3%로 시청률이 저조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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