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1일 생중계 방송한 ‘55회 백상 예술 대상’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이병헌이 차지했다.
이날 이병헌은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는데 이병헌이 수상하는 장면에서 시청률이 4.7%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이날 이병헌 외에도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 ‘스카이캐슬’ 염정아, TV 부문 대상에 ‘눈이 부시게’ 김혜자, 영화 부문 대상에 ‘증인’ 정우성이 차지했다.
‘55회 백상 예술 대상’ 중계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3.2% (1부 2.6%, 2부 3.6%), 수도권 3.7% (1부 3.1%, 2부 4.2%) 를 기록하면서 전년도 2018년 시상식 중계 시청률 전국 2.9%, 수도권 3.0% 보다 상승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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