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모모가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말에 한국 생활 8년 차 사나, 모모는 공감했다. "말을 하다가 한국 말이 섞어서 나올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한국 생활 8년 차인 사나, 모모는 "외국 가면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 그래서 출국 전에 꼭 김치찌개를 먹는다"며 "해외에 갈 때 라면도 챙겨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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