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은 더욱 눈길이 간다.
김사랑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김사랑은 상위 1% 여신 검사를, 안세하는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를 맡아 20년지기 절친의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선보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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