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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위로에 울어버린 김관영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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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위로에 울어버린 김관영 원내대표

입력
2019.04.30 15:51
수정
2019.04.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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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대표가 발언 중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사보임을 둘러싼 김관영 원내대표의 어려움을 위로해 주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대표가 발언 중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사보임을 둘러싼 김관영 원내대표의 어려움을 위로해 주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손학규대표가 위로하며 다같이 박수를 쳐주자고 제의하자 김관영 원내대표가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손학규대표가 위로하며 다같이 박수를 쳐주자고 제의하자 김관영 원내대표가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후 또 다시 울먹이자 손학규 대표가 등을 두드리며 다독여 주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후 또 다시 울먹이자 손학규 대표가 등을 두드리며 다독여 주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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