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양은지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앞니 언제 나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귀여운 딸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시절과 변함없는 양은지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지난 23일 방영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 동생 양은지가 남편 이호와 깜짝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07년 베이비복스 리브 1집 앨범 [Babyvox Re.V]로 데뷔한 양은지는 2009년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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