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호교류로 사회봉사 논의, 친교의 장 만들어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박태호)은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와 공동으로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 법사랑 위원회를 초청해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장흥ㆍ의성 지역연합회 위원 80여명은 27일 의성 5일 장터를 찾아 주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용 시장바구니 700여개를 나눠주는 등 ‘영호남이 함께 하는 범죄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국내 최대 사찰인 의성 고운사,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안동 임청각, 청송 대전사를 차례로 둘러보면서 범죄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15년째 상호 교류 방문을 이어오는 두 단체는 매년 양 지역을 방문해 범죄예방 캠페인과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오영 의성지역연합회장은 “영ㆍ호남의 법사랑 위원들이 매년 상호 교류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사회봉사도 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정식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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