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패스트트랙 지정 후 드러누운 나경원ㆍ김진태

알림

패스트트랙 지정 후 드러누운 나경원ㆍ김진태

입력
2019.04.30 07:36
0 0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등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등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등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등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