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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런던 마라톤,기어서 결승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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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런던 마라톤,기어서 결승선 통과

입력
2019.04.29 18:08
수정
2019.04.29 18:14
0 0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헤일리 카루더스(영국) 선수가 결승선 부근에서 넘어져 기어서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헤일리 선수는 기어서 결승선을 통과해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역대 남자마라톤 2위 기록인 2시간 2분 37초로 우승을 했고, 여자부에서는 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가 2시간 18분 20초로 런던마라톤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헤일리 카루더스(영국) 선수가 결승선 부근에서 넘어져 기어서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헤일리 선수는 기어서 결승선을 통과해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역대 남자마라톤 2위 기록인 2시간 2분 37초로 우승을 했고, 여자부에서는 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가 2시간 18분 20초로 런던마라톤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에 엘리자베스 타워(일명 빅벤)모습으로 꾸민 참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에 엘리자베스 타워(일명 빅벤)모습으로 꾸민 참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헤일리 카루더스(영국) 선수가 결승선 부근에서 넘어지고 있다. 헤일리 선수는 기어서 결승선을 통과해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헤일리 카루더스(영국) 선수가 결승선 부근에서 넘어지고 있다. 헤일리 선수는 기어서 결승선을 통과해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헤일리 카루더스(영국) 선수가 결승선 부근에서 넘어져 기어서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헤일리 카루더스(영국) 선수가 결승선 부근에서 넘어져 기어서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타워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타워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타워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타워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엘리자베스 타워( 빅벤)로 꾸민 한 참가자가 도움을 받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역대 남자마라톤 2위 기록인 2시간 2분 37초로 우승을 했고, 여자부에서는 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가 2시간 18분 20초로 런던마라톤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엘리자베스 타워( 빅벤)로 꾸민 한 참가자가 도움을 받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역대 남자마라톤 2위 기록인 2시간 2분 37초로 우승을 했고, 여자부에서는 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가 2시간 18분 20초로 런던마라톤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AP 연합뉴스
0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한 참가자가 해조류로 만든 캡슐에 담긴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 AP 연합뉴스
0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한 참가자가 해조류로 만든 캡슐에 담긴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한 자원봉사자가 해조류로 만든 캡슐에 담긴 에너지 드링크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한 자원봉사자가 해조류로 만든 캡슐에 담긴 에너지 드링크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코뿔소 모양의 옷을 입은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국 런던에서 28일(현지시간) 올해로 39회를 맞는 '2019 런던 마라톤 대회'가 열려 코뿔소 모양의 옷을 입은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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