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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쉰공원서 매일 윤봉길 칭송글 쓰는 중국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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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쉰공원서 매일 윤봉길 칭송글 쓰는 중국 할아버지

입력
2019.04.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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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한국 여학생들이 중국인 자오청셴씨가 물에 적신 붓으로 바닥에 "당대 영웅 윤봉길 의사 영원히 기념"이라는 문구를 쓰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9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한국 여학생들이 중국인 자오청셴씨가 물에 적신 붓으로 바닥에 "당대 영웅 윤봉길 의사 영원히 기념"이라는 문구를 쓰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매일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쓰는 중국인 자오청셴씨. 연합뉴스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매일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쓰는 중국인 자오청셴씨. 연합뉴스
29일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윤 의사의 조카인 윤주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부회장(오른쪽)이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쓰는 중국인 자오청셴씨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윤 의사의 조카인 윤주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부회장(오른쪽)이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쓰는 중국인 자오청셴씨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매일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쓴 중국인 자오청셴씨. 연합뉴스
'훙커우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매일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한글 문구를 바닥에 쓴 중국인 자오청셴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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