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밴드 몽니, ‘불후의 명곡’ 2주 연속 참여...컴백 예고 ‘열광적인 무대 선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밴드 몽니, ‘불후의 명곡’ 2주 연속 참여...컴백 예고 ‘열광적인 무대 선사’

입력
2019.04.29 21:29
0 0
몽니가 화제다.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몽니가 화제다.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모던락의 대표 주자 밴드 몽니가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2주 연속 녹화에 참여한다.

29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1992년 노래 ‘...라구요’로 데뷔해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 강산에가 전설로 나선다.

몽니의 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김신우대표는 “신곡 활동 준비와 각종 페스티벌을 준비 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멤버들은 각자 포지션에서 최대한 원곡을 살리며 신선함을 가미하는데 주력했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몽니는 다음달 11일 신곡 '살아난다'로 컴백을 예고하며 지난 22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 도중 비방용 무대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들과 팬들에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