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 먹는 소리' 양세찬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새벽 착유에 도전했다.
양세찬과 한태웅이 이른 새벽 기상했다. 두 사람은 김지아와 새벽 네 시 우사로 향했다. 한태웅은 이른 아침 기상에 "두들겨 맞은 것 같다"며 피곤한 모습을 드러냈다.
빠른 하루의 시작에 양세찬은 “두들겨 맞은 느낌이다”라고 졸음과 고통을 호소했다.
더구나 새벽 착유는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 이에 양세찬은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반대로 소가 익숙한 태웅 군은 능숙한 솜씨로 만점 활약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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