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풀 뜯어 먹는 소리' 양세찬, “두들겨 맞은 느낌이다”…새벽 착유 도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풀 뜯어 먹는 소리' 양세찬, “두들겨 맞은 느낌이다”…새벽 착유 도전

입력
2019.04.29 21:16
0 0
양세찬이 새벽착유에 도전했다. tvN 방송 캡처
양세찬이 새벽착유에 도전했다. tvN 방송 캡처

'풀 뜯어 먹는 소리' 양세찬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새벽 착유에 도전했다.

양세찬과 한태웅이 이른 새벽 기상했다. 두 사람은 김지아와 새벽 네 시 우사로 향했다. 한태웅은 이른 아침 기상에 "두들겨 맞은 것 같다"며 피곤한 모습을 드러냈다.

빠른 하루의 시작에 양세찬은 “두들겨 맞은 느낌이다”라고 졸음과 고통을 호소했다.

더구나 새벽 착유는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 이에 양세찬은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반대로 소가 익숙한 태웅 군은 능숙한 솜씨로 만점 활약을 해냈다.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