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다니엘 헤니가 커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26일 한 커피 브랜드 회사는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제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해당 제품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제품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핫한 연인 사이와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남다른 케미를 뽐낸 바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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