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송가인이 1위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1라운드 3위의 송가인은 막판뒤집기에 성공하며 역전의 여왕의 면면을 뽐냈다.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한편, ‘미스트롯’의 ‘마지막 결승전’은 다음달 2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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