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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 하나로 3대 질환 진단비·입원비·수술비 등 종합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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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 하나로 3대 질환 진단비·입원비·수술비 등 종합보장

입력
2019.04.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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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암ㆍ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플러스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플러스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은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무)플러스의료보장특약(무해지환급형)’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암ㆍ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비 및 각종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등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계약으로는 재해사망 시 1,000만원의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무)플러스의료보장특약(무해지환급형)에 가입해 암으로 진단확정시 1,000만원의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단, 기타피부암ㆍ갑상선암ㆍ제자리암ㆍ경계성종양ㆍ대장점막내암의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확정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의 2대 질환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일반암 또는 대장점막내암으로 인한 수술시 200만원의 수술비를 지급하며, 4일 이상 입원하면 120일 한도로 하루 5만원의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기타피부암ㆍ갑상선암ㆍ제자리암ㆍ경계성종양으로 인한 수술 및 입원시에는 각각 20만원의 수술비와 4일 이상 입원하면 120일 한도에서 하루 2만원씩 입원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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