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비엔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도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7일 절친 이정현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한지혜는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 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