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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뭐야?” 달걀 마스코트 보고 놀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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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뭐야?” 달걀 마스코트 보고 놀란 아이

입력
2019.04.23 13:40
수정
2019.04.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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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려 엄마 품에 안긴 한 어린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달걀 마스코트를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려 엄마 품에 안긴 한 어린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달걀 마스코트를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22일(현지시간) 제141회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달걀 협회 등의 지원을 받아 74,000개의 달걀이 굴리기 행사, 간식, 장식용 등으로 사용됐다.

아이들이 백악관 뜰에서 삶은 달걀을 굴리는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는 1878년 러더퍼드 헤이스 당시 대통령 때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한 여자 어린이가 22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 달걀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 여자 어린이가 22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 달걀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행사 참가자들이 달걀을 먹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행사 참가자들이 달걀을 먹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달걀을 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제141회 연례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달걀을 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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