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런던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런던 큐 왕립 식물원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행복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박신혜의 러블리한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박신혜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보니따 호스텔 희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영화 ‘콜’ 촬영을 마치고 휴식 중이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이다.
박신혜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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