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덥다 더워” 지구의 날에 찾아 온 ‘이상 고온’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된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전주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이이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이 햇볕을 피해 우산을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뉴스1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된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된 22일 서울 명동에서 반팔 차림의 한 어린이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전주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부채와 양산, 손으로 햇볕을 가리며 거리를 걷고 있다. 뉴스1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팔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