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경북에선…] #할아버지 성차별 #보이스피싱 #티웨이항공

경북 상주에 500개가 넘는 경로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10년 넘게 남성 화장실 없이 문을 열고 있는 노인회관 한 곳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들이 성차별을 당하는 거죠. 보이스피싱이 어디까지 진화할 지 모르겠습니다. 원격제어 앱으로 대출까지 받아 빼간다는군요.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 때문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22-26일 5일간 500원짜리 국제선 티켓을 파는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상주 노인회관 10년 넘게 할아버지 성차별… 기본 편의시설 부족해 이용자들 외면… 인근 건물 임대료 주고 화장실 이용하기도

▦ “돈 없어도 보이스피싱 당한다” 원격제어 앱으로 대출까지… 대구 50대, 2억9000만원 피해… 앱 설치 후 예금에 카드론까지 빼 내▦ [취재파일] 자정작용 상실한 ‘비리 백화점’ 경북체육회

▦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취항 5주년 이벤트… ‘국제선 500원’▦ 경북도, 일본 수출ㆍ일자리 확대 촉진

▦ 경북문화관광공사, 상하이에서 경북관광 홍보▦ 국내 벼루 역사 경주취연벼루박물관에서 감상하세요

▦ 경북 영양산나물축제에 놀러 오세요

▦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역 유망브랜드 육성 잰걸음

▦ 안동영명 ‘장애인의 날’ 어울림 문화 한마당 호응

경북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을 재현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