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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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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독립운동가

입력
2019.04.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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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2호기에서 운구되고 있다. 황운정 지사는 함경북도 온성 출신으로 1919년 함경북도 종성과 온성 일대에서 3·1운동에 참가했다. 이후 러시아 연해주에서 무장부대 일원으로서 선전공작을 통해 대원을 모집하고 일본군과의 전투에 참여, 정부로부터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2호기에서 운구되고 있다. 황운정 지사는 함경북도 온성 출신으로 1919년 함경북도 종성과 온성 일대에서 3·1운동에 참가했다. 이후 러시아 연해주에서 무장부대 일원으로서 선전공작을 통해 대원을 모집하고 일본군과의 전투에 참여, 정부로부터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의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의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박유철 광복회장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의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박유철 광복회장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의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와 배우자의 유해가 22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2호기에서 현충원을 향해 봉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와 배우자의 유해가 22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2호기에서 현충원을 향해 봉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의장대와 군악대가 공군2호기 앞에서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들의 유해가 운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22일 오전 공군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의장대와 군악대가 공군2호기 앞에서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들의 유해가 운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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