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프로골퍼 유현주가 사진을 공개했다.
유현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14번 카트 갑니다 부릉부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유현주는 초등학교 5학년때 골프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실력에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1년 KLPGA 입회했고 현재 골든 블루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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