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팀 멤버 유리의 연극 도전을 빵 선물로 응원했다.
윤아(사진 왼쪽)는 20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율스탄스#앙리할아버지와나 #출연배우모두너무멋지십니다#융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유리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 출연중인 유리와 유리의 연극 출연을 응원하러 온 윤아는 연극 포스터를 배경으로 활짝 미소지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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